조리원에 있을때 조리원 언니가 추천해준 타이니러브 모빌.

시훈이가 누워있을때 뒤집기 전까지는 정말 유용하게 썼던거 같다

아기가 누워만 있으니까 모빌만 주구장창 보고있었다

여러가지 노래가 나오고 아기가 정말 좋아했던 아이템ㅎㅎ

`


보행기를 타고서도 가끔 보는걸 좋아해서 더 가지고있다가

아예 안볼때 팔았다.




타이니러브모빌은 아기가 누워있을때 보는거라 중고로 사도 괜찮은 거 같다

난 구매하려고 할때 신상제품이 핫딜이었나 되게 저렴해서 5만원정도에 구입하고 4만5천원에 팔았다

둘째를 낳는다면 중고로 사야지 ㅋㅋㅋ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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