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리원 동생이 바운서를 구매했는데 아기가 거기서 30분을 잔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ㅎㅎ

나도 바운서를 사야겠다고 생각했다

시훈이 신생아때는 밤잠은 잘잤는데 낮잠은 잘 못잤다.

바운서에도 여러종류가 있는데

난 국민바운서인 "피셔프라이스 바운서" 로 선택했다.



기능이 많지는 않은데

밑에 진동기능과 위에 모빌을 당기면 소리나는 정도 ㅎㅎ

난 많은걸 바라지 않고 깨끗한 상태 ( 아들이지만 핑크ㅋㅋ ) 와 진동기능을 원해서

새상품을 사용했던 사람한테서 중고를 만원에 구매했다ㅋㅋㅋ


신생아때 몇번ㅋㅋ 잠도자고, 밥먹을때 화장실갈때 바운서에 앉히기도하고

이유식을 5개월부터 먹였는데 잘 앉지 못해서 바운서에서 앉혀먹였었다

뒤집으면 바운서 못탄다고 하는데 안전벨트가 있어서 잘태웠다

그러고보면 뽕뽑음ㅋㅋㅋ

완전히 안탈때 6개월쯤되서 5천원에 되팔았다ㅎㅎ

만약 둘째를 낳게 된다면 피셔아니면 스윙바운서로 알아봐야지!


'출산육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육아는 템빨4. 백효정아기띠  (0) 2019.02.21
육아는 템빨2. 스와들업  (0) 2019.02.21
육아는 템빨1. 타이니러브모빌  (0) 2019.02.21
모유수유  (0) 2019.02.17
출산  (0) 2019.02.16

+ Recent posts